하코네에는 볼 거리가 굉장히 많고 어떤 것들은 오후 4시 이전에 문을 닫기 때문에 섬세한 시간관리가 중요하다. 이에 대해서는 아마 다른 사람들도 많이 다뤘을 것이다. 나는 같이 간 친구의 계획에 따랐다. 정말 일본어 잘하는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다 ㅡ.ㅡ...
이하는 하코네 케이블카 정거장에서 찍은 사진들..
'여행이야기 > 2010년 여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무개념 일본 여행] 6월 5일 시부야, 하라주쿠 (0) | 2010.06.10 |
---|---|
[무개념 일본 여행] 6월 4일 하코네로 직행! 문화유적 편 (0) | 2010.06.10 |
[무개념 일본 여행] 6월 4일 하코네로 직행! 식물원, 등산열차 편 (2) | 2010.06.10 |
[무개념 일본 여행] 6월 3일, 동혼간지, 아사쿠사, 잠시 하라주쿠 (0) | 2010.06.10 |
[무개념 일본 여행] 6월 3일 우에노 돌아다니기 (0) | 2010.06.10 |